안녕하세요 저는 29살 회사원입니다.
요즘 30살이 점점 다가오면서 삶의 회의를 느끼고 있어요..
내가 지금까지 뭘하고 살아왔는지 이뤄놓은것도 하나없고 능력도 없고...참 별볼일없는 삶을 보낸것같아 후회스럽기만 합니다.
그래서 요즘 새로운 꿈을 실현시키고자 디자인학원을 다니게 되었어요. 마침 직장인환급도 되더라구요.
제가 늘 걱정스럽기만한 여자친구의 조언에의해 제가 어렸을때부터 하고싶어했던 미술 관련 일을 배워보라고..
그래서 결정하게 되었는데 회사를 다니며 학원을 다니기가 만만치 않네요..회사는 서울 시청쪽이고 학원은 강남이고 또 집은 인천이고...회사를 6시에 퇴근해서 8시 학원 수업을 듣고 10시에 끝마치고 집에가면 12시가 다되더라구요. 또 아침에 6시반에 일어나야하고...그것도 일주일내내 학원을 다니고 있습니다..오고가는 시간이 정말 길어서 힘이드네요..
그래도 이제는 포기하지 않을려구요..여자친구도 제가 얼른 자리 잡기를 기다리고 있고 더 늦기전에 시작해야 한다는 생각이 간절하다보니 포기 할 수가 없더라구요..
아무리 힘들어도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배울 수 있도록 힘주세요. 그리고 여자친구에게 사랑한다고 전해주세요.
S.E.S 5집의 "달리기" 노래 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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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기
김영
2009.08.14
조회 27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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