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희 언니, 안녕하세요? ^^
항상 라디오만 듣다가 이렇게 글 남기기는 처음이네요.
그냥 좀 답답해서 여기에 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해요.
2년 동안 사귄 남자친구랑 올해 3월에 헤어졌어요.
서로 너무나 사랑했는 데, 그의 마음이 식어버린건지 트러블이 생기더니 결국엔 이별했네요.
그 사람은 지금 군복무 중인데요.
3달 후에 제대를 해요.
이별 후, 면회도 가보고 편지도 보내봤지만 그의 마음은 돌아오지를 않네요.
며칠 전 그가 휴가를 나왔고, 오늘 복귀했는데요.
그 사람이 휴가 나와있는 동안 저는 아무것도 못하겠어요.
오지도 않을 연락 기다리며 하루하루를 힘겹게 보내고 있답니다.
언제쯤 괜찮아질런지.. 아마 첫사랑이라 더 잊기 힘든가 봅니다.
그 사람이 박정현 언니를 무지 좋아하는데요.
이별 후 저도 박정현 언니의 노래를 좋아하게 되었어요.
제 마음과도 비슷한.. 박정현의 '눈물이 주룩주룩' 신청할게요.
꼭 틀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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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눈물이 주룩주룩........
태라
2009.08.17
조회 46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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