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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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행복합니다~
양영주
2009.08.18
조회 27
요즈음 엄마들 편한것에 익숙해져서 방학이 되면 아이들 식사때문에
힘들어들 한다고 여기 저기서 애기합니다.

하지만 ,저는 사회생활하는 엄마로써 방학이 아이들에게
엄마를 더 가까이에서 느끼게 할수 있어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방학을 하면서 고3딸은 중식과 석식을 모두 학교에서 해결하겠다고 했어요. "엄마 힘들까봐"
딸의 마음이 고맙고 예뻐서 저녁은 집에서 엄마가 챙기기로 약속하고
시작한 방학이 이제 하루 남았습니다.
정성들여 저녁을 준비하며 묵묵히 고3생활을 하는 딸과 많은대화를 나누었던 방학이 행복했었어요.

기분을 바꿔 오늘은 밖에서 저녁식사를 하며 편안해 하는딸을 지켜보는 순간이 감사함으로 다가왔어요.

엄마 아빠의 배려와 사랑에 감사하다는 딸의 한마디!!
자연아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자~화이팅!!
자연이가 엄마 딸이어서 고맙고 행복하다고 말했어요.

신청곡: 나는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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