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그 애의 생일인데 한 번도 잊지않고 기억해 온 생일인데 난 그저 문자 보내는 걸로 그것만으로 해줄 수 있는게 암것도 없네요. 오랫만에 듣는 그애의 젖은 음성 맘이 아려와 숨이 턱 하니 막혀 암말도 할 수가 없네요. 내게 들려 주던 윤도현의 사랑 two가 오늘따라 듣고 싶어요. 11시 넘어 들려 줌 감사하겠어요.
지금은 근무 중 몰래 사연 보내는 심정. 그 애와 함께한 익숙한 곳에서 난 여전히 머물러 있어요. 어느 곳에서건 건강하길 바래요.
* 게시판 성격 및 운영과 무관한 내용, 비방성 욕설이 포함된 경우 및
기명 사연을 도용한 경우 , 관리자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 게시판 하단, 관리자만 확인할 수 있는 [개인정보 입력란]에
이름, 연락처, 주소 게재해주세요.
* 사연과 신청곡 게시판은 많은 청취자들이 이용하는 공간입니다.
사적인 대화창 형식의 게시글을 지양합니다
그 애 생일인데....
강은정
2009.08.18
조회 28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