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희님, 잘 계시죠?
저는 아직 유럽에 있습니다.
다음 주 쯤 돌아갈 생각인데 선영 언니와의 이별식이 맘을 할퀼것 같습니다.
든자리는 몰라도 난자리는 안다는데 잠결에도 제 손을 더듬어 꼭 쥐고 자는 언니의 허전할 자리에 제 맘 담은 노래를 저 대신 곁에 두려 합니다.
2부 쯤 틀어 주시면 언니랑 함께 들을 수 있을 겁니다.
혹 여건이 여의치 않아도 괜찮으니 너무 맘 안 쓰셔도 괜찮아요~~
어제 남편과 통화를 했더니 그러데요^^
"전어 굽는 냄새 안 나더나? 길이 멀어 그런갑다.
며칠내로 냄새 도착 하거든 짐 싸가지고 이젠 좀 온나~~"
오라고 할 때, 갈곳이 있을 때 얼른 가야겠지요? ㅋㅋ
한국 가서 다시 글 올릴게요
건강 하세요~~^*^
조 장 혁.......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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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온다지요~~
황덕혜
2009.08.18
조회 43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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