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후 너무 배가 고파 냉장고를 뒤지니 토요일 먹다남은 국수가 있었어요. 김치국물이랑 참기름이랑 참깨랑 넣어서 무쳐 막 먹으려 하는데 남편 하는말 "나도 먹고 싶은데" 하는 거예요.
"나 얼른 먹고 해줄께" 한입먹으려 하는데 마냥 쳐다 보길래
"알았어" 하고 둘이서 좀 불긴 했지만 아주 맛있고 시원한 비빔국수를 먹었습니다. 오늘 낮 우리집 일상이었습니다.
그냥 몇자 적었습니다. 좀 시원해지셨는지요.
저도 선물 받고 싶어요.에버랜드티켓이요. 아이가 셋이다보니 어디 한번 이동하기가 쉽지 않네요. 실은 아이들보다 제가 더 가고싶어요. 휴가를 못다녀와서 그런가봐요. 너무 뻔뻔하죠?
방송너무 잘 듣고 있습니다.
이른아침이랑 늦은 저녁이면 저만의 시간을 갖습니다.
여지없이 93.9주파수를 맞추고 학창시절로 돌아갑니다.
혼자서 행복해 하는 모습을 보고는 피식 웃습니다.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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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배가 고파서.........
박영희
2009.08.17
조회 31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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