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 게시판 성격 및 운영과 무관한 내용, 비방성 욕설이 포함된 경우 및
  기명 사연을 도용한 경우 , 관리자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 게시판 하단, 관리자만 확인할 수 있는 [개인정보 입력란]
   이름, 연락처, 주소 게재해주세요.
* 사연과 신청곡 게시판은 많은 청취자들이 이용하는 공간입니다.
  사적인 대화창 형식의 게시글을 지양합니다

너무 배가 고파서.........
박영희
2009.08.17
조회 31
퇴근후 너무 배가 고파 냉장고를 뒤지니 토요일 먹다남은 국수가 있었어요. 김치국물이랑 참기름이랑 참깨랑 넣어서 무쳐 막 먹으려 하는데 남편 하는말 "나도 먹고 싶은데" 하는 거예요.
"나 얼른 먹고 해줄께" 한입먹으려 하는데 마냥 쳐다 보길래
"알았어" 하고 둘이서 좀 불긴 했지만 아주 맛있고 시원한 비빔국수를 먹었습니다. 오늘 낮 우리집 일상이었습니다.

그냥 몇자 적었습니다. 좀 시원해지셨는지요.

저도 선물 받고 싶어요.에버랜드티켓이요. 아이가 셋이다보니 어디 한번 이동하기가 쉽지 않네요. 실은 아이들보다 제가 더 가고싶어요. 휴가를 못다녀와서 그런가봐요. 너무 뻔뻔하죠?

방송너무 잘 듣고 있습니다.
이른아침이랑 늦은 저녁이면 저만의 시간을 갖습니다.
여지없이 93.9주파수를 맞추고 학창시절로 돌아갑니다.
혼자서 행복해 하는 모습을 보고는 피식 웃습니다.

감사드려요.

댓글

()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