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가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르게
하루해가 또 저물었네요....
태풍이라도 불어오는 양 왜이렇게
바람이 많이 부는지,
이 바람마저 자꾸만 서글프게 느껴져요..
오늘 어금니를 뺐습니다.
3년전 신경치료를 마치고 씌우기만 했다면
이렇게 고통받을 일도 없었을 판인데..ㅠㅠ
이 허전함.. 정말 이상한 느낌이네요...
너무 아프기도 하구요..
저녁을 먹으며 신랑에게 한마디 했습니다.
' 30만원 굳혔네..'
신랑은 아무말 않더군요..
속으로 많이 미안했겠죠?
일부러 미안하라고 한말이지만,
말해놓고도 넘 속상한 맘이 들었답니다..ㅜㅜ
오늘은 참 많이도 숙연해지는 날이였답니다...
라디오에서 흘러 나오는 음악만 들어도
자꾸 울컥해지더라구요....
오늘밤은 귀팅만 해야될것 같아요.
방에서 편히 듣고싶어서요^^
매일 컴터앞에 앉아 들었는데,
오늘은 몸이 허락치 않네요...
김광석-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였음을
최재훈- 사랑한 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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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윤정연
2009.08.19
조회 29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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