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난 5월에 큰 어른을 잃은 슬픔에 잠겼는데,이번 8월에 또 한 분의 우리 시대 어른을 떠나보내게 되어서 마음이 무척 허전합니다.
물론 천수를 누리시고 자연사하셨기에 놀라고 황망한 마음은 없지만,그래도 이 나라 민주주의를 성숙하게 한 주인공이고, 민족화합에도 앞장서신 분인데 이렇게 보내드리는 게 많이 섭섭하고 안타깝습니다.
그래도 이제 우리가 그 분의 뜻을 실천해나가야겠지요.좋은 음악 들으며 차분히 마음을 정리하고 싶어요.고맙습니다.
신청곡
Never Ending Story-부활
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 만나랴-유심초
너를 보내고-윤도현
천사-서영은
제비꽃-조동진
내가 만일-안치환
소나무-바비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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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을 보내며
정현숙
2009.08.19
조회 33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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