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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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기 나름이에요!
이향미
2009.08.19
조회 45
안녕하세요!
볼 일 보러 나가기 전에 글 남깁니다.
이런저런 어두운 마음을 다스리기에는 자기에게 주어진 일에 몰두하는게 제일이라 생각하고 갔다와서는 나로호의 발사 모습을 시청해야겠네요.
한번씩 지구본을 볼 때마다 이 수많은 나라에 대한민국이라는 땅덩어리 중에서도 더 작게 어느 지역에 살고 있다고 생각하면 문득 그런 생각이 들어요.
그런거 있잖아요...
커다란 상자를 자꾸만 열어봐도 물건은 안나오고 더 작은 상자가 계속해서 나오다가 결국 언젠가는 상자 안에 뭔가 있기는 있잖아요.
그래도 상자의 주인공은 그 커다란 상자가 아니라 맨마지막에 들어가 있는 선물이 주인공인거처럼 역으로 생각해보면 우리들 한명 한명도 그러하지 않을까요...
이 지구에 나라는 한사람이 참으로 작게 한점의 점처럼
의미없이 생각되겠지만 결국 지구도 나라는 한사람을 빛내기 위해
나를 감싼 아주 커다란 상자라고 생각하면 그나마 기분이 좋아지죠?

오늘도 폭염은 계속 된다지만
덥다고 오늘 해야할 일을 내일로 미루고 싶지않아
볼 일 보러 나갔다 올게요~
부지런히 걷고 와서 편하게 앉든가 누워서 라디오를
죽부인마냥 생각하며 들을게요!


/신청곡/

이승철의 듣고 있나요
태연의 들리나요
최성원의 어린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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