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까지 후덥지근한 공기가 하루밤 사이에 시원한 가을 공기가 되었어요.
열대야로 며칠을 힘들게 하더니 오늘 새벽은 서늘한 공기로 이불을 당기게 하더라구요^^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귀뚜라미가 언제부터인가 보이기 시작하더니 이젠 본격적으로 자신들의 계절이라 생각되는지 울어대기 시작하네요.
가을이 더 깊어져서 가을과 이별하기 전에 가을을 만끽해야겠어요~
가을은 00의 계절이다...라는 모든 말들이 내 삶에서도 나타날수있도록...
책도 읽고 편지도 쓰는 그런 가을을 준비해보려구요^^
안치환의 귀뚜라미 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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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곡]귀뚜라미(안치환)
박은혜
2009.08.21
조회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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