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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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꿈과 내 음악....
오인옥
2009.08.24
조회 39
안녕하세요~ 윤희언니...
음.. 몇번 듣지 않았는데도 윤희언니라는 말이 자연스럽게
나오는거보면 언니의 목소리만으로도 우린 꽤 가까워진거 같아요.

언니의 방송을 처음 듣게된건 아마 버스였던 것 같아요.
친구들과 만나고 돌아가던 그 차 뒷좌석에 셋이 옹기종기 앉아
버스에서 나오는 라디오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있었는데,
차분하면서 조근조근 귀를 달콤하게 해주던 언니의 목소리.
우린 29살이지만, 19살 고등학교 시절로 돌아간것처럼 재잘재잘,
떠들고 웃으며 언니의 꿈과음악사이에 빠져들었답니다.

그리곤 이제 집에서 주파수맞춰놓고 언니의 등장을 기다리게 되었죠.
3375님, 하면서 사연과 신청곡을 읽어주던 언니의 목소리가
방 한가운데 라디오에서 조용히 나오는데 어느새 꿈음에속으로
빠져들어가 있더라고요.

그래서 참 좋아요.
다른 라디오와는 다르게 나의 소소한 일상을 얘기할 수 있어서요.
뭔가 특별하고 굉장한 일이 있는건 아니지만,
그냥 그 시간과 음악이 있어서 좋은 꿈과음악사이에~
앞으로도 쭉~ 애청자가 되어서 꿈음에를 기다리고 있을께요!

저처럼 조용히 듣고있는 애청자가 있다는거 기억해주시고요,
힘내세요 힘!!!

신청곡은요,
국가대표 영화 OST 중 러브홀릭스가 부른 버터플라이.
어제부터 계속 신청하고 있는 노랜데, 들려주시면 안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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