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희님.
봄내작가님
그리고 pd님두 .
오랜만에 문안 인사 드림니다 .
어찌 붙볕더위인 여름들은 잘 견뎌 내셨나요 ..
오래도록 햇볕 따갑게 내리 쬐는 나날의 연속일꺼만 같던 여름도
이젠 서서히 떠날채비를 하고 있네요 .
오늘 가을에게 자리를 내줘야 하닌깐요
여름과 가을은 함께 공존하지 못하닌깐요 .
자연의 이치란 참으로 .. 대단하지 않습니까/
그리고 전 또 한번 놀랜게 있습니다 .
우리가 달력을 보면
숫자 아래 써 있잖아요 .
입추 말복 . 처서 칠석 .. 정말 대단한것 같아요 .
어제가 처서 ..인데
처서.. 모기 입이 돌와간다는 . 쌀쌀해지니 .
정말로 어젯밤에 모기가 한마리도 없더군요 ..
매일매일 반복되는 일상에 치여
정신없이 지내다 보면
삶의 고단함이 먼저 찾아 오지만
이리 계절이 바뀔때면 .
누군가에게 안부 전화도 하고 싶고
편지도 하고 싶고
그러는것 보면 , 전 아직 .맘은 늙지 않은 소녀 이고 싶나 봅니다 .
가으을 ..
올 가을은 왠지 행복만이 가득하길 빌면서
발자욱 남기고 갑니다 ... ~~
이따 늦은 저녁밥 다 먹고 정리 하고
선선한 바람과 함께 마실 올께요 ..
신청곡 . 이문세 .. 가을이 오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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