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로 부모님과 동생이 저를 집에 남겨 두고 큰고모댁으로 피서를 간지도 이틀이 지났어요.
첫째날은 집에 아무도 없어서 제가 하고 싶은데로 해도 뭐라고 잔소리 할 사람이 없어서 참 좋았어요.
하지만 이틀날(오늘) 오후 1시가 되서야 일어났어요...
새벽동안 컴퓨터를 해서 늦게 일어 난거죠...
그렇게 아침겸 점심을 텔레비젼 앞에 앉아서 먹었어요
밥을 다 먹은 후에는 다시 컴퓨터 앞에 앉아서 게임을 했죠...
그렇게 오후 7시쯤에 되니까 게임하기도 싫어지고 텔레비젼 보기도 싫어지고...가족들이 그리워지기 시작했어요...
그러고 보니 오늘 하루는 집밖으로 나간적이 없어요..
엄마의 잔소리하는 소리도 듣고 싶고...
동생의 웃음 소리도 듣고 싶고...
정말 오늘은 쓸쓸한 하루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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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쓸한 하루....
황정일
2009.08.22
조회 27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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