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에 고3때 친구들을 만났었습니다.
20년전 고3시절 한창 고민도 많았고 꿈도 많았던 시절 이야기를 나누고 집으로 돌아오는데 이런 저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20년 전 이맘때 생각을 하니, 당시 워크맨(마이마이)을 통해서 반복해서 들었던 노래가 생각나서요.
황치훈의 "가을이 지나가는 길목에서" 듣고 있으면 위안이 되기도 했지만 그냥 막연한 불안감에 우울해지기도 했던 기억이 납니다.
"가을이 지나가는 길목에서" 부탁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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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때 시절로 돌아간 듯
달팽이
2009.08.25
조회 30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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