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제는 오랫만에 명동에 다녀왔어요.햇살이 따가웠지만,그래도 바람이 시원해서 기분이 좋았어요.
게다가 오후에는 조카딸이 제 집에 놀러와서 재미있게 대화를 나누었지요.20대 청춘의 우정과 삶의 목표 등에 대한 고민을 털어놓았고, 전 예전 제 20대 고민과 유사한 것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어요.그래 나름대로 조언과 대책을 알려주기도 했답니다.
또 조카는 조카대로 요즘 유행하는 품목에 대해서 상세히 알려주기도 하고요.전 미혼이라 그 조카딸이 제 친딸처럼 소상하게 그 모든 걸 알려주는 게 얼마나 고맙고 좋은지 모릅니다,
그 아이가 지금 제 나이만큼 되었을 때, 저는 멋진 할머니가 되어 있으면 좋으련만 과연 그렇게 될지....어쨌든 많이 노력해보려구요.꿈음에서 좋은 노래 많이 듣는 것도 멋지게 사는 것의 하나이지 싶어서 신청곡 남겨요.고맙습니다.
신청곡
천생연분-솔리드
잘못된 만남-김건모
나를 외치다-마야
길-조관우
사랑을 놓치다-에디
키 작은 하늘- 장혜진
너를 보내고-윤도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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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 오후의 만남
정현숙
2009.08.24
조회 31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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