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간만에 팬까페 갔다가 림님이 다시 꿈음 마이크를 잡았다고 해서 반가운마음에 달려왔어요..~
T.G.I.F 인데, 저는 9/1 회사 중요한 시스템 오픈을 앞두고 작업을 하고 있답니다..
내일도,, 모레도,, 회사에다 반납해야되는 아쥬 불쌍한 처지이죵..
긴장감을 늦추지 않고 한치의 실수도 용납치 않는다는데,, 몸과 마음이 참 힘드네요~
그래도 1년 6개월 간의 노력끝에 사용자들에게 평가를 받는 날이니 잠시 힘들겠지만, 이시간이 지나면 광명이 오리라 믿어의심치 않아요.. ^^
저희 신랑은 불쌍하게도 이번주도 TV와 함께 하는 주말이 될거 같네요~ 주말 밤샘 작업 앞둔 저에게 속옷을 가져다 줄까 하는데.. 참.. 드라마를 보면 보통 와이프들이 남편 회사로 아침에 찾아가 건내어 주던데.. 우리집은 뒤바뀌었네요~ ㅎ
거의 1년 반째 아내 역할을 제대로 하지 못해 신랑에게 너무 미안해요..~
하루빨리 안정이 되어서 전과 같이 주말에 여행도 다니고 맛있는 것도 해먹고 싶어용.. ^^
9월 좀 한가해지면 신랑과 꿈음에서 주는 선물(뭐가 될지 모르겠지만 ㅋ)로 맛난 식사를 하던, 좋은 공연을 보고 싶어용~ *^___^*
아차,, 신청곡은.. 림님의 노래는 많이 나왔을터이니.. ^^
제가 좋아하는 여자가수, 박기영의 '시작'을 듣고 싶어요.~!!
저는 그럼 일하러 갈께용... 슝~ ==3==3 ^_^
(아차~잠시 웃으시라고 저희 사무실에 말 안통하는 직원 사진 하나 올립니당.. 너무 말을 안들어 일하기 힘들어욧~ >.< ㅋ 일찍 도망간 직원 자리를 사람 있는것처럼 저렇게 해놨는데, 사람들이 하도 구경와서 일찍 퇴근한거 다 걸렸어여.. ㅋ 근데 사진이 맨밑에 올줄 알았는데..맨위에 나오네요~ ㅎㅎ 놀라지 마세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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