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의 마지막 날과 9월의 처음 날이 함께하는 주예요.
우리 꿈음가족들은 8월과 9월의 만남의 날을 아름답게 채우고 계시지요?
운동을 가르치는 일을 하고 있는 신랑이 갑자기 전화를 했네요
운동의 특성상 기숙사생활을 하고 있는 고등학생들인데...
낮에 여자선배들이 얼마나 힘들게 했는지 여자후배들이 야간운동도 나오지 않고 5명이 학교기숙사에서 나가 연락이 되지 않는다구요
아주 가끔씩 있는 일이려니 했는데 이번에는 많이 심각하네요
왠지 남학생들보다 여학생사이에서 이런일이 더 많이 생기는 이유는 뭘까요?
아이들이 운동이 힘들어서 학교기숙사에서 가출하는 것이 아니라 선배들이 괴롭히는게 힘들어서 가출하는 경우가 많으니...
왠지 주객이 전도된듯합니다.
잠시 어릴적 생각이 납니다.
중학교때 잠시 운동을 했기에 합숙훈련도 하고 호된선배들께 참 많이 괴롭힘을 당했는데 그땐 감히 선배에게 대들거나 정해진 장소에서 이탈한다는건 꿈에도 생각을 못했거든요
어찌되었는 여러가지로 예민한 아이들인데..
고등학교에서의 추억이 이런 일들이 아닌 행복을 머금는 일로 채워졌음 좋겠습니다.
얼른 아이들이 돌아와 우리 신랑도 퇴근해서 같이 꿈음을 함께 했으면 좋겠어요
---누군가 널 위해 기도하네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 게시판 성격 및 운영과 무관한 내용, 비방성 욕설이 포함된 경우 및
기명 사연을 도용한 경우 , 관리자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 게시판 하단, 관리자만 확인할 수 있는 [개인정보 입력란]에
이름, 연락처, 주소 게재해주세요.
* 사연과 신청곡 게시판은 많은 청취자들이 이용하는 공간입니다.
사적인 대화창 형식의 게시글을 지양합니다
어릴적 우리와 요즘 학생들 차이
홍미경
2009.08.31
조회 41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