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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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합니다..
김혜란
2009.08.31
조회 36
벌써 달력은 9월을 달려가고 있네요..
그런데 마음은 느린 거북이처럼 시간을 붙잡고만 싶은건지..
십오년된 친구와 다시는 보지말자는 얘기를 하고 전화를 끊은지도
일주일이 다되어가네요..
어찌보면 별일도 아닌데 애들처럼 유치하게 그런말을 하고
아직까지 연락하지 못하고있어요.
그런데 웬지 그오랜세월 같이 했기에 별일아닌일에 실망이커서
도무지 마음이 가질않네요.지금까지 이런기분은 그친구에게
느낀적이 한번도없었는데 우리 사이가 어떻게 이렇게 됐는지
마음이 슬프고 우울합니다.
제 마음을 달래주세요.
신승훈씨에 그후로 오랫동안 신청합니다.
노래로나마 위안받고 싶어서 신청합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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