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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10시를 기다리며~
오인옥
2009.08.31
조회 34
안녕하세요~ 윤희씨.
듣기 시작한지 얼마안되는 새내기 애청자랍니다.
용기내어 처음 쓴 사연이 공교롭게도,
윤희씨 휴가기간이라 하림씨가 읽어주셨네요~
후훗.
처음에는 왠지 익숙한 윤희언니라고 불렀는데요,
알고보니 제가 더 나이가 많더라고요.
목소리만 듣고, 그냥 막 얘기하고 의지하고 싶었나봐요~
윤희씨가 안계시는동안, 음... 뭐랄까?
꿈음에 대한 마음이 더 커지더라고요,
주인이 없을 때, 그 주인을 기다리는 맘이 원래 더 생기잖아요~
그래서 그런가, 이제는 밤 10시만 되면, 저도 모르게
하던 일을 모두 멈추고 라디오에 집중을 한답니다.
일주일만에 습관이 되어버렸더라고요,
꿈음이라는 라디오에! 꿈음 가족들이 나눠주는 소소한 일상에,
그리고 마음이 편해지는 좋은 노래들에, 푹 빠지게 된 것 같아요~
그래서 이제 정식 가족이 된 것 같아서 오늘 이렇게 입주신고해요~
앞으로도 윤희씨 목소리에 주파수를 고정한채,
꿈음을 들으며 달콤한 나의 밤을 만들어가고싶네요!
꿈음을 만들어주시는 모든 분들,
오늘도 행복한 하루였음 좋겠고, 이 라디오를 듣고 계시는
모든 분들도 행복하셨음 좋겠네요*^^*
아일랜드의 잠시후엔
이 노래 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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