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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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목소리가 너무 그리웠어요^^
김선화
2009.08.30
조회 54
윤희언니...
드뎌 돌아오셨네요...
그동안 하림 오라버니가 열심히 언니의 빈자리를 채워 주셨지만, 그래도 매일밤 10시부터 자정까지 언니가 있어야 할거 같아요...
하림오빠의 목소리도 멋있지만, 윤희언니의 목소리가 더 달콤하고 편안해서 하루를 차분하게 마무리 할 수있거든요^^(하림 오빠에겐 비밀이예요...^^)
휴가는 잘 다녀오셨어요?
이제 밤바람이 많이 차가워졌어요...
추위를 좀 많이 타는 저에겐 밤공기, 밤바람이 많이 춥더라구요...
어제도 신랑과 데이트하고 늦게 돌아오는데, 버스안에서 글쎄 윤희언니 목소리가 나오지 뭐예요...
피곤해서 신랑어깨에 기대고 막 잠이 들려다가 언니 목소리에 정신이 번쩍 들었답니다...
그 모습 보고 신랑이
"자기는 나보다 윤희 누나가 더 좋냐?"
이러면서 유치(?)하게 질투를 하는거 있죠...
그래도 신랑도 윤희언니 방송 기다렸나봐요...
언니 휴가가고 하림 오빠가 처음 방송했을때, 신랑이 꿈음 DJ바꼈냐고, 윤희언니 목소리가 아니고 왠 남자가 목소리가 나온다고 묻더니,
어제 언니 목소리가 버스에서 나오는거 듣자마자 꿈음 누나 다시 왔네....이러면서 관심을 보이는거 있죠^^
그동안 언니의 빈자리 채워주신 하림 오빠도 감사하구요...
다시 꿈음지기로 돌아오신 윤희언니도 반가워요....
설마 그동안 꿈음에 사연 뜸했다고 저 잊으신거 아니죠?^^
오늘은 신랑과 편안하게 언니방송 들을게요...
환절기라 일교차가 큰데 감기조심하세요...

에스지워너비-라라라
스윗소로우- 사랑해
김건모-사랑해
이재훈-사랑합니다
김동률-아이처럼
이적-다행이다
성시경-두사람...

한곡은 틀어주실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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