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대호 라고 합니다. ^^;; (오랜 애청자이지만 처음 글을 남기네요..)
2007년에 제 이름이 꿈과 음악사이에 흘러 나오고 첨으로 이렇게 글을 남기네요. 자주 듣고 있었지만.. 후배가 듣기만 하는 저를 위해서 또한 힘을 내라고 사연을 올려주었었는데... 오늘 사무실에서 라디오를 듣고 있으니 그 후배녀석이 떠오르네요..
작년까지만 해도 다 같이 대학원 퀴퀴한 연구실에 실험하고 공부 하곤 했었는데... 이제는 다들 졸업해서.. 힘든 돈벌이와 싸움을... 시간이 정말 빠르네요. 한 학기 아래 후배들이라 동기와 비슷하게 지낸 녀석들이라 보고 싶네요.
저와 미팅을 좋아하는 김정호는 꿈과 음악사이에 방송을 인터넷으로 밖에 들을 수 없는 대구경북과학기술원에와 힘든? 연구를 계속하고 있고..
소녀시대 왕 팬인 (김)태환이는 평택에서 반도체 산업에 힘을 다하고 있고..
나와 사랑스러 눈으로 마주보곤 했던 이경민은 학교에 남아 박사과정이라는 험난한 길을 가고 있으며..
어딜가나 여자들이 모여들게 만드는 주상현군은 성남에서 반도체 업계에 종사하지만.... 여전히 여자들이 모이게 하고 있고
제 이름이 꿈과 음악사이에 나오게 한 강하나라는 녀석은 이곳 대구와 그리 멀지 않은 포항에서... 탄소같은 여자로 살고 있답니다. (탄소나노튜브를 만들고 있어요.ㅎㅎ)
참 재미 있는 녀석들이었는데.... 오늘따라 왜 이리 보고 싶은지...
이 녀석들 말고.. 병렬이형, 은겸형, 승우형, 승철이형, 경민선배, 솔이 선배, 멋진 후배 경수. 그냥 그런 다미. 승만, 태경..... 그들이 보고 싶습니다. 아 그리고.. 서울시립대 나노과 교수님...까지..
다들 건강하고.... 좋은 일들만 가득하도록 윤희누나가 말씀해 주세요.
^^;;
신청곡은 조 pd " 친구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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