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우리곁에 있어 좋은 처형께.
남들처럼, 많이 배워서 집사람은 고생 안시키고 행복하게 해주어야 하건만 마음처럼 잘 안되네요. 그래도 연애할 때 사랑하는 마음만은 여전히 마음속에 간직하고 있으니까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매사에 싫어도 싫은 기색안하고 사남매 맏이로 책임을 더 하시고 살아가시는 모습을 봬오니 저 또한 집사람과 같이 고맙습니다. 한 때 저희의 잘못으로 금전적 손해를 입었음에도 내색하지 않고 지금까지 참아주심을 고맙게 생각합니다. 그래요 서로 지금보다 더 잘 살아보려고 그랬던건데...
약속할게요. 저희도 많이 노력하고 또 부지런히 일해서 부끄럽지 않게 앞에 설게요. 조금만 더 기다려주세요. 어느때는 누나처럼 보이고 집사람에게는 둘도없이 신경 많이 써주시고 하시는 모습이 참 좋습니다. 9月2日 마흔아홉번째 생신을 많이 많이 축하드립니다. 아무쪼록 앞으로도 건강하시고 지금은 장미 한 송이 못 드리지만 시간이 조금만 지나면 그 때 는 더 잘 모시겠습니다. 축하드립니다
-제부가-
신청곡은 SG워너비-내사랑울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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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우신 처형
박민용
2009.09.01
조회 28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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