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모처럼 햇살이 너무도 좋아서 그런가,
밖에 나가 가을이 얼마큼 왔는지, 마중도 나가보고
광합성도 하고 그랬던 것 같아요.
이제 성큼성큼 큰발자국으로 다가오는 가을을 보며,
내 마음도 서늘해지는 가을처럼 되가는것 같아서 쫌 그래요~
사실 제가 지금 그렇거든요.
친구들은 결혼이다, 돌잔치다, 잔치들로 정신없는 요즘,
저는 남자친구 하나 없이 외로운 솔로로 주말마다
부모님 잔소리 듣느라 정신없거든요.
윤희씨.
냉정하게 봤을때, 제가 그렇게 못난 사람은 아니거든요~
근데 전 왜 아직 혼자인걸까요?
후훗.
올 가을에는 그 질문에 대한 답도 찾아보고,
또 남자친구도 찾아볼려고요~
오늘 정말 기분좋았던 햇살처럼,
꿈음을 듣는 저녁까지 내~~리 기분좋았으면 좋겠네요!
신청곡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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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노래지만, 꼭 듣고싶어요~ 들려주세요~ 네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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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좋은 날..
오인옥
2009.09.02
조회 39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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