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을 타고 출.퇴근한지가 벌써 4개월
지하철은 수많은 사람들이 오고가는 공간 입니다.
그런데 그 수많은 사람들 중에 내가 아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는거죠.
네모난 박스로 만든 기차에는
무슨사연을 가지고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들락나락 하는건지
전 사람들을 관찰하는 것을 좋아해요
사람들에 행동하나를 주시하는게 얼마나 재밋는 일인지
먼 거리를 출.퇴근하지만 그 재밋게 솔솔합니다.
대부분 사람들은 핸드폰를 만지작 거리거나 mp3 듣거나 dmb티브이를 많이보는것 같더라고요
그 작은물건이 뭐가 그렇게 좋은지 하하 호호 웃으면서요
아마도 그것들은 도시인들의 필수품 인것 같아요
아무것도 없는사람이 이상할 정도로 보이니까요
그리고 몇 몇은 사람들은 헤어짐이 아쉬운듯 지하철 문이 열리기 전까지 이야기를 하는사람들도 있네요
그냥 요즘들어 사람이 많이 보고싶네요
서울에서 10년을 살았는데도
그렇게 많은 사람을 만나지를 못한것 같네요
요즘들어 하루에 한 번 웃기가 힘이 드네요
도시의 쓸쓸함 이라고 할까
오늘따라 높은산이 너무나 그립네요
하늘은 푸르고 그 높이를 가름할수가 없네요
신청곡은
[가을 우체국 앞에서]..[윤도현밴드] 듣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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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사람
이민선
2009.09.02
조회 23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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