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아침부터 분주하게 지냈어요.어머니와 병원에 갔다가 백화점으로, 시장으로 다니며 장을 봐왔어요.
그러다보니 노인인 어머니는 돌아와서 다과를 드시고는 꼬박꼬박 졸기도 하시더군요.
그래도 함깨 콩나물도 다듬고,다른 야채도 손을 보았어요.오후에는 그런 재료로 이것저것 반찬을 만드느라 지금은 허리가 좀 아프네요.
대신 냉장고를 꽉꽉 채우니 기분이 어찌나 좋은지...이제 주일까지는 먹거리문제에 대해서는 까맣게 잊고 지내도 아무런 문제가 생기지 않을테니까요.
꿈음 제작진 여러분도 방송 준비를 다 마치고 지금 시간 정도에는 저와 같이 뿌듯한 기분으로 우리 청취자들을 만나려고 하시지 않을까 상상해봅니다.
마치 잔칫상에 맛있고 빛깔 고운 음식을 차려놓고 손님을 맞이하는 자세로 말이지요.
그래서 전 오늘밤도 꿈음이라는 잔치에 오를 음식을 호기심 가득한 마음으로 기대하며 라디오 곁에 있으려고 해요.고맙습니다.
신청곡
아름다운 사람-이은미
고해-임재범
나의 외로움이 너를 부를 때-장필순
가을시선-이소라
너를 보내고-윤도현
내가 만일-안치환
사랑했지만-김경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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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하루
정현숙
2009.09.03
조회 25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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