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가 일주일전만 해도 이시간에 방송을 들으면서 지친 몸을 추스리면서 음악에 심취하고는 했었는데 지금은 이렇게
참여할수 있는 여유가 생겼습니다.
웹디자인일을 시작한지 꼬박 7년이 넘어 8년째 넘어가고 있는데요.
휴가 포함하여 일주일 이상을 쉬어본적이 없었어요.
일찍 결혼한 탓에 중학생과 초등학생 딸래미들이 셋이 있어,
낮엔 회사일로 퇴근후에는 집안일로 그렇게 바쁘게 살았었죠.
낮에는 온종일 컴퓨터로 하는일이라 중간중간 레인보우를 통하여 참여를 했었는데요. 꿈과음악사이는 제가 가장 좋아하는 프로임에도 이제야 참여하네요.
지난 8월까지 근무를 끝으로 잠시 쉬려고 합니다.
아이셋에 이곳 신도시로 이사온지 얼마되지 않아 금전적으로 여유롭지는 않지만 바로전까지 다녔던 회사에서 너무 스트레스를 받아 병원신세를 많이 졌었거든요..
병명은 모두 스트레스성 이더군요.^^;
남편이 잠시라도 하고싶은거 하면서 쉬라고 너무나도 고맙게 말해주네요.
어제부터 근처 문화센터에서 홈패션강좌를 신청해서 교육받고있습니다.
요리도 배우고싶고 하고싶은것이 너무 많은데요..^^;
혼자 새벽같이 나가고 밤늦게야 들어오는 남편에게 미안해서..
잠시만 .. 잠시만 제인생에서 휴식을 가지려구요.^^
저 열심히 살았으니 조금 쉬어도 괜찮겠지요??
그런데 하고싶은것이 많아서 그런가요?
하루가 왜이렇게 빨리 가는지 모르겠어요..
자주 참여하지는 못하지만 꿈과음악사이 듣고있는 숨어있는 청취자가 많다는것 잊지마시고, 언제가 같은자리에서 좋은 목소리, 좋은음악들 들려주세요.^^
2009년의 저의 가을은 너무나도 아름답고 소중한 쉼표같은 가을입니다.
아참 나중에 수강끝나면 제일 이쁜 작품으로 작은것이라도 하나 보내드릴게요.^^;
지금은 아주 형편이 없답니다.ㅋㅋ
그럼 안녕히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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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행복한 가을입니다.
김령아
2009.09.02
조회 35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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