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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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란 녀석이 성큼 다가왔습니다.
양광모
2009.09.05
조회 50
어느덧 가을이란 녀석이 성큼 다가왔습니다.
흔히 가을만되면 가을을 탄다느니, 가을은 남자의 계절이라고 합니다.
가을이 되면 해가 짧아지고 쌀쌀해 지면서 옆구리가 허전하고 직장 일에 심드렁해지며 어디론가 훌쩍 떠나고 싶은 충동을 느낀다고 호소하는 30대 이상 남성들이 는다고 합니다. 식욕과 성욕 감퇴, 불면증까지 호소하는 중년도 유독 가을에 많다고 합니다. 하지만 저는 이가을이 남성에게만 국한된게 아니라 여성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왜, 가을만되면 모두가 시인이 되는걸까?'

지루하던 여름도 서서히 물러가고 올해도 어김없이 가을이 다가왔습니다. 그동안 여유롭게 차 한잔 마실시간도 없었습니다.
이번 주말에는 짬을 내어 여행을 다녀올 것입니다.
여행을가서 곱게물든 낙엽에 물들고 한가롭게 쉬고 싶습니다.
계절의 변화를 안다는것은 세월의 흐름도 알기에 저자신의 모습도 되돌아보고 청명한 가을 하늘처럼 우리 삶이 언제나 푸르고 밝길을 기원합니다. 모처럼 시간내어 잠시 들어왔다 갑니다.

전영록의 "꼬~꼬"
송골매의 "이젠 눈물을 거두어야죠""
이명훈의 "내사랑 영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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