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윤희씨..인천에 사는 정영수입니다.
늦었지만.. 휴가 잘 다녀오셨어요? 남쪽에 다녀왔다구요...
제 고향도 남쪽이라 혹시 제 고향에 갔다오진 않았는지
궁금하네요.. 제 고향은 경남 남해라는 곳인데요...여름철엔
많은 분들이 찾아주는 곳입니다..
윤희씨.. 오늘은 기분이 뭐랄까? 괜히 친한친구와 술한잔 하고 싶은
날이예요... 인연이란 쉽게 맺어지는 것이 아닌가 봐요..
실은 제가 이제 정말 나의 인연을 만나고 싶어서 결혼정보회사에 가입을 했어요..정말 큰 마음 먹고 결정한 거건든요..
가입비도 무시하기 힘든 돈이라 정말 여기서 나의 인연을 꼭 만나고 싶다고 기대도 많이 했었어요..
그런데 만남을 가질 기회도 그렇게 많지 안네요..
가입한 지 한달밖에 안되었다는 것이 위로가 되긴 하지만요..
누군가와 아니 이성과 좋은 만남을 가지고 서로 사랑할 수 있을지
나도 그렇게 살 수 있을 지 정말 걱정되네요..솔직히 자신이 없어요
누군가를 배려하고 서로 이해하면서 살아간다는 것이
지금까지 늘 저 혼자 문제를 해결하고 지내와서 그런지 이성과의 만남이 어색하고 무슨 말을 어떻게 해야 할지 잘 모르겠어요...
정말 저에게도 좋은 인연이 있을까요?
물론 있겠죠^^
마음 따뜻한 꿈음가족분이었으면 좋겠네요...
주말을 앞둔 금요일 저녁에 영수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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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참 어렵다.
정영수
2009.09.04
조회 47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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