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늘 무슨무슨 전날이 설레고 기대되잖아요..
내일은 제가 세상에 태어난지 31년이 되는 날이예요..
평소 아침을 안먹고 출근을 해서 지난 일요일에 미리
미역국 끊여 먹었어요...조금 슬프고 뭐랄까...
조금 우울하면서도 그래도 생일이라 기분이 좋아요..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큰 사고 없이 몸 건강하게 지냈으니까요..
부모님께 늘 감사드려요..특히 어머니께.
어제 저녁에 엄마랑 통화하면서 김치가 다 떨어졌다고 했거든요..
오늘 오후에 집에 전화하니까.. 아버지께서 엄마 장에 갔다고 하더라구요.. 엄마.. 너무 보고싶고,, 그리운 엄마...
이 세상에 태어나 오직 자식들만을 위해 살아오신 나의 어머니..
내일은 나를 이세상에 태어나게 해 주신 어머님께 감사하고,, 사랑한다는 마음을 전하고 싶네요..
PS. 생일선물로 음악 한곡 들려주실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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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씨,, 내일 저 생일이예요..
정영수
2009.09.07
조회 26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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