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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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워지다..
오인옥
2009.09.07
조회 37
윤희씨, 안녕하세요~
가을비가 촉촉히 내리는 오후,
괜시리 싱숭생숭 설레여하는 스물아홉 처자랍니다.
이제 가을비가 내리고 나면
어느새 가을이 안녕~ 하고 인사하고 있겠지요~

며칠전 예뻐지기 위해,
저에게 투자하기로 했다고 문자보냈던 오인옥이랍니다.
다른 곳에서 말하기 창피하고 부끄럽고 그런데,
꿈음에서는 그런게 별로 없어요~
그냥 꿈음가족들한테 위로받고 응원받고 싶어서
용기내어 사연올려봅니다.

29년을 살면서 눈은 저에게 큰 컴플렉스였답니다.
그냥 괜찮을꺼야, 위로하고 또 위로하며 버텨왔는데,
엊그제 드디어 큰 결심을 하고 수술을 받았답니다.
세상에는 공짜로 얻을 수 있는 건 없나봐요.

예뻐지기위해서 참아야하는 고통이 엄청나더라고요~
지금은 이제 수술후 4일째,
어느정도의 고통을 사그러들었지만,
와우~~ 붓기가 장난이 아니랍니다.
당분간은 외출은 패스한채 꿈음과 함께해야할 듯해요.

이제 자신감도 생기고, 곧 남자친구도 생기겠죠?
윤희씨, 괜찮아질꺼라고 응원해주세요~

신청곡은요,
이선희씨의 추억의 책장을 넘기며...
이노래 듣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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