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억 하실지 모르겠어요.
2008년 7월3일은 남자친구였던 남편이 저의 태어난지 10000일째를 축하하여 사연을 보내주어 그사연이 꿈음을 통해 저에게 전달 된 날입니다.
그날 사소한 문제로 싸워서 기분이 안좋았던 저는 방송을 듣고 엉엉 울었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 합니다.
그후 우리는 행복한 결혼식을 마치고 '결혼생활' 이라는 현실의 도입했습니다. 결혼한지 아직 약7개월 밖에 안지났지만 우리에게도 우여곡절이 참 많았습니다. 하지만 아무리 힘든 상황에서도 언제나 결국 저를 안아준 신랑이 있어줬기에 지금의 우리가 있는것 같습니다.
그런 신랑께 항상 고맙다고... 처음 우리 사랑이 시작된 날보다 지금이 더 많이 사랑하고 소중한 사람이라고 전하고 싶어요.
박종호씨노래 '당신만을 못해요' 신청곡 부탁드릴게요.
감사합니다.
PS 저는 일본사람입니다. 한글의 오타가 있을지도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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