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에 글을 남기면 방송에 소개가 되는건지...
항상 꿈음을 애청하는 청취자입니다.
오늘은 제 생일인데 감사하는 마음을 어느곳에 남길까 하다가
울 신랑과 함께 늘 청취하는 꿈음게시판에 남겨볼까하여 들어왔어요.
우리 부부는초등학교 동창인데 대학교에 와서 우연히 다시 만나게되어
8년간 긴 연애를 하고 2007년 3월 결혼을 했답니다.
제가 대학졸업후 유학을 떠나 있었던 5년간 늘 한결같은 마음으로
저를 기다려준 지금의 신랑에게 감사하고.. 결혼후에도 2년간은 유학생활 때문에 서로 떨어져서 지냈는데 힘든시간 잘 이겨낼 수 있어서
감사 했답니다. 이젠 모든공부를 마치고 귀국해서 남편과 함께 첫생일을 맞이 하게되었답니다. 아직은 둘이지만 예쁜 아가가 오길 기도하면서 기다리고있어요~
항상 꿈음을 들으면서 어쩜 이렇게 듣고 싶은 노래만 나올까...
어머나 어머나 놀라면서 둘이 감탄사를 연발 한답니다.
저희가 31살 동갑 커플인데 청소년기 대학생활하면서 들었던
좋은노래들은 다 들려주시는것 같습니다.
암튼 윤희씨 나긋나긋한 목소리도,선곡도 너무너무 좋아요.
이따가 신랑 퇴근후에 삼청동에서 저녁을 먹고
10시쯤엔 집에 와서 함께 꿈음을 들으며 케이크도 불고
하루를 정리할듯 합니다.
(참고로 저희는 목동 cbs에서 아주 가까운
곳에 살고 있답니다. 산책하며 항상 윤희씨가 저기서 방송준비하고
있으시겠구나 하면서 웃고 하지요~^^)
사연이 소개되면 더욱 좋겠네요^^
항상 한결같은 마음으로 저를 대해주는 신랑에게
고맙다는 말과 다음주9월 15일 신랑생일까지도 미리 축하하고 싶어요.
하루하루 건강하게 행복하게 사랑하며 살자구요.^^
감사합니다
아~ 신청곡도 하나 남길까요?
에코의 행복한 나를...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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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생일인데 남편한테고맙다는말을 방송을통해 하고싶네요.
이유선
2009.09.07
조회 31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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