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학교방학숙제인 직업탐구보고서를 쓰기위해
초등학교선생님이셨던 박성아선생님께 연락해서
운좋게도 초등학교2학년 아이들을 직접 가르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었어요,
가르친다는 말이 민망할정도로
퀴즈쇼라는 간단한 수업이었지만 저에게는 꿈같이 행복한 시간이었어요
친구 소영이와 함께 한 수업이었는데
우리에게 눈을 맞추시며
웃어주고 집중해주는 아이들의 그 모습에
꼭 꿈을 이뤄 이런 아이들을 제자로 둬야지 하며
다짐할 수 있었던 좋은 기회였답니다.
여김없이 꿈음 듣다가
임용고시를 준비하시는 분들의 사연을 듣고
이 이야기를 꼭 나누고 싶었어요,
나를 선생님이라고 부르고
내게 눈을 맞추시고 내 목소리 하나하나에 귀를 기울이며
모든 일에 적극적이고 순수한 아이들을 보며
선생님이라는 직업은 참 행복할거라는 생각을 해봤어요
박성아선생님이 이렇게 말씀하셨어요
"선생님이라는 직업에 종사한 지 10년이 넘었지만
한번도 후회해본적이 없단다, 정말 힘들었던 적은 많지만...
내가 아이들에게 베풀어준 만큼
아이들은 나에게 그 배로 사랑을 주고
기쁨을 주고 희망을 준단다, 꼭 꿈을 이뤄 이 기쁨을 느끼고
내말을 진심으로 공감할 날이 오길 바란다..."
예전에 책에서 이런 내용을 읽었던 기억이나는군요..ㅎ
그 꿈의 이루고 싶다면 3만시간을 투자해라 라는 멋진 구절..
어떤 한분야에 최고의 전문가가 된 사람중에
3만시간이상을 투자하지 않은 사람은 없다고 합니다
일명 3만시간의 법칙이라고도 부른다고 합니다
정말 힘들고 지칠때
3만시간의 법칙을 떠올리셨으면 해요!
3만시간을 꿈을 위해 차곡차곡 투자한다면
언젠가 그 꿈을 꼭 이룰 수 있다는 100%성립의 법칙을..^^
Butterfly - 러브홀릭스
습관 - 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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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꿈을 위해 달리는 꿈음가족들..
김은영
2009.09.06
조회 50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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