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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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행복하시겠어요? 윤희씨는...^^
정영수
2009.09.06
조회 83
안녕하세요.. 윤희씨.. 이렇게 또 윤희씨한테 메일 보내요..^^
어느새 저도 윤희씨와 친한 친구처럼 편안한 사이가 된 것 같아요..
저처럼 많은 사람들이 윤희씨와 편안한 언니, 누나처럼 생각하시는 것 같아요.. 다른 꿈음 가족분들도 행복한 연애얘기, 슬픈 이별얘기,가족에 대한 고마움을 윤희씨와 함께하는 것 같네요..
그래서 윤희씨는 참 행복한 사람인것 같아요..
이렇게 좋은 분들과 함께 방송할 수 있으니 말이예요..
그래도 저는 윤희씨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그러고 보면 저도 참 행복한 사람이네요...
좋은 음악과 좋은 분을 매일 만날 수 있어서요..
참, 그리고 지난 금요일 제 사연 읽어 주셔서 정말 기분 좋았어요..
솔직히 퇴근하면서 오늘 내 사연을 과연 윤희님께서 읽어 주실까?
조금 설레고 기대도 했었어요.. ^^
그런데 정말 오늘 첫 사연으로 제 글을 읽어 주시는게 아니겠어요?
정영수님의 사연입니다. ....
우와.. 순간 멍하던군요.. 라디오에서 제 글을 아나운서 아니 윤희님께서 읽어 주고 있구나.. 이건 생방송인데...많은 분들이 내 사연을 듣고 있겠구나 생각하니... 쑥쓰럽고.. 신기하고.. 아무튼 기분 너무 좋았어요.. 옛날에 제 사연이 채택이 된 적이 있있는데.. 사실 그때는
부산에 친척 결혼식에 간다고 듣지 못했어요.. (죄송^^)
그래서 이 세상에 태어나 라디오에서 제 사연이 생방송으로 방송되는 것을 처음으로 듣게 되었어요..
이 세상에 태어나 처음으로 무언가를 경험했을 때의 기분...
윤희님도 아실거예요.. 그 설레임과 그 무언가를...
이야기가 길어졌네요.. 아무튼 윤희씨.. 정말 부럽고 고마워요..
사람들이 윤희씨를 좋아해 줘서 부럽구요..
그런 윤희씨가 늘 곁에 있어줘서 고마워요..
앞으로도 몸 건강하고.. 늘 좋은 방송, 편안한 방송 부탁드려요..
고마워요.. 외로운 저에게 편안한 안식처가 돼 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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