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안으로 신청곡이 방송되길 바라는 마음에 또 올립니다.
오늘은 집에 오늘 길에 비에 젖은 길거리를 보니...
가을문턱이라 그런지...
도시가 가을을 재촉하는 비에 젖어 있듯이
저도 깊은 생각에 젖어 오다보니
도착역을 평소보다
일찍 도착한 것처럼 느껴졌습니다.
오늘은 기분이 좋은 날입니다.
처음으로 커플룩을 입어봤거든요.
그래서 더욱 깊은 생각에 젖었나봐요...
2번의 사랑 실패... 그리고 4번의 시험 실패...
나와는 인연이 없을 것 같았던
이런 소소한 행복들이... 없을 줄 알았는데....
이젠 눈 뜨면 바로 일상이 되어있으니...
힘들어 하는 순간들이 마치 영사기처럼 흘러나와
저도 깊은 생각을 멈출 수 없었죠..
당신으로 인해
매일 새롭고, 매일 사랑하고, 매일 살아있음을 느낍니다.
아영아~ 진심으로 사랑해요
신청곡-양희은의 당신만 있어준다면
박학기 비타민
김태우 사랑비
김광석 맑고 향기롭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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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에 문턱에서... 일상의 소소한 행복을 느끼면서...
이효영
2009.09.08
조회 51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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