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누나 ! 매번 여자친구 없다고 글 올렸다 부산에 사는 김보민 학생입니다. ^ ^ 아 2주동안 감기가 안 떨어지네요. 누나는 괜찮은가요? 이번에는 좋은 소식으로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저번달 방학이 끝나갈 즈음 친구들과 친구의 여친구들과 해서 거제도로 놀러를 가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어떻게 거기서 인연이 이어져 한 여학생과 러브라인이 형성 되었어요. 지금 아주 좋은 만남을 가지고 있는데 제가 워낙 솔로생활을 오래 하다보니 주위에서의 반응이 더 소란스러워요. 빨리들 잡으라고 난리네요. 그래서 제가 이제 고백을 하려 하는데 "미경아 오빠랑 사귀자!" 아니면 "미경아, 우리 사귀자!" 뭐가 더 나을까요?
흐흐흐 생각만 해도 좋으네요. 그녀랑 영화보러 가게 누나 제 사연 좀 꼭 읽어주시고 영화예매권 좀 주시와요. 환절기 감기 조심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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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 제 것 좀 읽어주셔요~
김보민
2009.09.07
조회 25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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