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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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든 시기를 함께 하고 있는 친구에게 고마움을 전하고 싶네요
김하빈
2009.09.07
조회 59
매일 꿈음에 신청곡을 문자로만 보내다가 이렇게 처음 사연을 남기네요.

오늘도 어김없이 꿈음 틀어 놓고 침대에 엎드려 꿈음 홈페이지를 들여다 보고 있네요.

요즘 다들 많이 힘드시죠.... 저도 그 힘든 시기를 살갗으로 느끼고 있는 대학교 졸업반입니다.. 고3때는 수능을 무조건 잘 봐야한다는 목표라도 있었는데, 지금은 여러 갈래의 길목에 서서 어디로 가야 할지도
몰라 서성이고만 있네요. 늘 힘들다고 입에 달고 사는 저를 옆에서 쓰러지지 않게 붙잡아주고 있는 친구에게 고마움을 전하고 싶네요.
그 친구도 힘들텐데 내색하지 않고 제 얘기를 먼저 들어주는 그 친구에게 오늘은 제가 먼저 위로가 되어 주고 싶네요.
윤희씨가 제 마음을 대신 전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윤영아, 유난히 무더웠던 이 스물네살 여름, 이 여름이 없었다면 너의진가를 알지못했을거야"라구요.

그저께가 그 친구의 스물네번째 생일이었어요~
권진원의 'happy birthday to you'신청합니다.
또, 그 친구가 유희열씨 팬인데,
유희열의 '여전히 아름다운지' 도 함꼐 신청합니다.

.!!꼭 읽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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