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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이 나는......
박신영
2009.09.07
조회 30
꿈음지기님...
오늘은 서울 하늘이 하루 종일 낮고 비까지 내려 맑은 모습을 거의 볼 수 없었네요...
하지만 창문 너머로 차로를 달리는 자동차 바퀴에 실려 차르르 굴러가는 빗소리와 바람소리가 듣기 좋은 밤이예요...^^
따뜻한 차 한잔, 위로가 되는 음악과 함께라면 누구도 부럽지 않을 혼자만의 시간도 달콤한 밤이기도 하구요...^^
이시간...당장은 보이지 않아도 어딘가에 있다는 사실 하나만으로도 감사하게 되는 사람...같이 듣고 있다면...좋을텐데...
오늘 비가 그치면 내일, 가을이 더 다가올까요??
남은 하루 편안한 음악과 함께 할게요... 감사합니다..
이현우<비가 와요>, 이적, 테이<기적같은 이야기> 엠씨더맥스<가슴아 그만해>, 옥주현<아름다운 이별> 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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