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월요일에 비가 흩뿌리더니,어제도 오늘도 날씨가 참 좋았어요.그래서 전 어제 산책도 하고,재래시장에서 생선도 사와서 손질해 냉동실에 넣어두었어요.
돌아와서 어머니와 메밀차를 마시고,복숭아도 먹었는데,황도의 달콤한 맛이 일품이더군요.
오늘은 오전에 창문을 활짝 열고 집안 대청소를 하였어요.밖에 나가 대문도 닦고,창문이랑 복도까지 다 닦으니 기분이 어찌나 좋은지...
면빨래를 삶아 세탁기에 넣고 이렇게 컴퓨터 앞에 앉으니, 기분이 날아갈 듯 가볍습니다.온도가 적당해서인지, 종일 일을 했지만 낮잠이라도 한숨 잔 것처럼 몸이 가뿐한 게 기분이 아주 상쾌해요.
휴식의 즐거움 못지않게 노동의 기쁨도 맛보는 밤입니다.이렇게 일을 좀 해놓았으니 내일부터는 또 적당한 휴식과 여유로운 일상이 기다리고 있겠지요.
종일 일터에서 수고한 그 모든 분들이 편안한 시간을 맞게 되는 꿈음의 진행 장소에 저도 참여할 수 있는 행운 역시 오늘밤을 더 풍요롭게 하는 것같아요.고맙습니다.
신청곡
소녀의 기도-이선희
사랑과 우정 사이-피노키오
광화문연가-이수영
니가 참 좋아-쥬얼리
미소천서-성시경
고마워요-임현정
내게 남은 사랑을 다 줄게-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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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 좋은 밤
정현숙
2009.09.09
조회 34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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