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허윤희님..
더위에 무척 약한 저는 '무더운 여름이 언제까지나 계속될 줄 알았는데..어느덧 가을문턱에 들어섰네요. 가을은 수확의 계절이라고 했던가요?
작년 6월, 지금의 아내를 처음 만난 날 그 감동을 바로 '꿈음'에 사연을 올렸었고 그날 바로 허윤희님께서 첫 사연으로 소개해주셨죠. 그 덕에 연애도 잘 하였고, 6개월만인 작년 12월에는 결혼에 골인하였습니다.
그리고 오늘은 제 생애 또 하나의 역사적인 날이 되었네요…
아내가 코알라 쥬니어를 임신했습니다.(결혼 후 잠이 많은 제게 아내는 '코알라'라는 별명을 지어주었고 아내는 사육사가 되었죠..그래서 우리 아기는 자연스레 코알라쥬니어...사진 귀엽쬬??)
아침에 아내가 감격하여 눈물을 흘리며 제게 말하더라고요…
테스트기에 양성반응이 나왔다구요
그래서 이렇게 또 소식을 전하는 중입니다.
솔직히 결혼 이후 바쁜 일상으로 ‘꿈음’을 소홀히 하였는데
이제부터는 ‘꿈음’을 들으며 태교에 힘써야겠어요.
제 아내에게 전해주세요
“사랑하는 나의 아내 정원주…앞으로 더 아껴주고 보살펴줄 테니..앞으로 10개월 동안 마음 편히 건강하게 잘 보내야 해…사랑해!!”
<신청곡>
아내가 평소 들으면 기분 좋아진다는 곡으로 첫 태교를 시작하렵니다.
박혜경 [레몬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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