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에 사무실에서 일하는데 동료들이 나의 사연이 10분정도
나왔다고 하네요. 사연을 올린지가 꽤 되어서 전 최근에 올린적이 없다고 하는데 광주 아버님 사연이 소개되었나봐요.
광주에서 그런일이 있고 나서 아버님은 10일 후 정도에 하늘로 돌아가셨습니다. 천상병 시인의 귀천이라는 시가 생각나네요.
작년 10월부터 중요한 사람이 제 주변을 떠나네요.
- 친 할머님(작년10월), 장인어른(금년 6월),처 할머님(7월)
또한, 저를 어릴때 너무나 이뻐했던 외할머니는 위독하세요.
그래서 내일 새벽일찍 대전에 가보려고 합니다.
소중한 분들인데... 떠나 보내기가 참 어렵네요.
이 가을에 너무 우울한 얘기만 한 것 같네요.
얼마전 안치환 콘서트를 갔다왔습니다. 방송으로 듣고 싶네요.
1. 안치환 - 귀뚜라미 또는 우리가 어느별에서
2. 윤상 - 그땐 몰랐던 일들 또는 이사
3. 이상은- 비밀의 화원(아내가 듣고 싶다고하네요.) 또는 언젠가는
4. 언니네이발관- 가장보통의 존재 또는 산들산들
5. 김광석- 바람이 불어오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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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 사람 떠나 보내기..
한성규
2009.09.12
조회 61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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