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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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참(간식)
양영주
2009.09.11
조회 30
계절이 바뀌어 여름에서 가을로,가을에서 겨울~~
매일 매일 같은 밤인데도 유독 가을에서 겨울의 밤은 밤참이 좋았던
어린시절 추억이 있습니다.

밤이 길어서 였던거라 생각했었습니다.
가을에서 겨울밤 고구마와 밤이 꿀맛이었던 추억^^
시골집을 떠나면서부터 고구마를 먹을 사람이 없다던 90할머니의 말씀이 생각납니다.

오늘밤 ~ 학원에서 돌아올 아들을 위해
시골에서 올라온 고구마를 삶고, 핫케익을 준비했습니다.
맛있게 먹을 아들을 생각하며 입가에 미소 짓습니다.

행복한 이 시간 잔잔한 음악들 감사합니다.

신청곡:널 사랑하겠어 동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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