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난 주에는 날씨가 좋고 바람도 선선해서 친구도 만나고 후배랑 함께 걸으며 인생 상담도 해주고 그랬어요.
특별히 해결이 되는 조언을 들려준 것도 아니지만, 자연이 워낙 아름답다 보니 도란도란 속삭이는 것만도 마음이 한결 너그러워지고,함께 쥔 따스한 손의 체온전달도 우리에겐 가슴을 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답니다.
대학캠퍼스를 돌아다니며 예전 20대의 가을도 회상하고,지금 젊은이들의 발랄한 옷차림도 감상하며 발산하는 청춘의 멋에도 찬사를 보내는 시간이었지요.
나중에 우리가 더 나이를 먹으면 또 지금의 중년에 보낸 가을을 회상하고 조용히 미소지을지도 모르겠다 싶어요.
그러니 이 가을이 다 가기 전에 아름답고 멋진 추억 많이 만들어 놓을 생각입니다.꿈음에서도 제게 많은 추억 남길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고맙습니다.
신청곡
오늘같은 밤이면-박정운
전화 한 번 못하니-왁스
기억 속으로-이은미
아름다운 사람-권진원
사랑-부활
나의 외로움이 너를 부를 때-장필순
너를 보내고-윤도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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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나들이
정현숙
2009.09.14
조회 31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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