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 게시판 성격 및 운영과 무관한 내용, 비방성 욕설이 포함된 경우 및
  기명 사연을 도용한 경우 , 관리자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 게시판 하단, 관리자만 확인할 수 있는 [개인정보 입력란]
   이름, 연락처, 주소 게재해주세요.
* 사연과 신청곡 게시판은 많은 청취자들이 이용하는 공간입니다.
  사적인 대화창 형식의 게시글을 지양합니다

가을... 그리고 흐림...
이효영
2009.09.14
조회 36
환절기라 그런지 요즘 몸이 심하게 아픈 건 아니지만
그래도 이상하게 무겁네요.
신종인플루인가도 걱정이 되는데...
그래도 감기약을 먹으니 좀 나아지고 있습니다.

3일 만에 글을 올립니다.
가을은 남자의 계절이라고 하는데...
남녀의 구분없이 여름에 한없이 푸른 잎만 보다가
점점 잎들이 푸른색이 바래져 가는 모습을 보면 왠지 모르게
깊은 상념에 젖게 충분한 것 같아요.

어제 공부하러 가다가 길 옆에 난 풀잎을 보았는데...
어제따라 유난히 푸른색이 많이 옅여진 모습을 보고
공부하러 오는 내내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도 힘을 내야겠죠.
여름이 가고 가을이 오듯... 언젠가 다시 또 여름이 찾아오는
것과 같이 제 삶도 분명 이 가을과 겨울을 지나 여름이
올거라 믿어 의심치 않네요.

가을과... 그리고 오늘처럼 흐린 하늘이면 더더욱
귓가에 맴돕니다.

김광석-흐린가을 하늘에 편지를 써
브랜포드 마샬리스(Branford Marsalis)-Mo' Better Blues
Bill Evans Trio-AutumnLeaves
신청해요~

혹시나... 선물 주시려면... 요즘 다이어트로 인해
덩달아 여자친구도 굶고 있어요...
먹을 수 있는 선물이 좋아요~~
그 외에 다른 것도 좋답니다.

댓글

()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