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을 보러다니면서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는걸 좋아했습니다.
같이 공연을 좋아하는 사람들이라서 더욱 마음이 잘 맞았던거 같고요.
그런데 어느날 갑자기 그 사람의 한마디가 정말 가슴을 아프게 하더군요.
무슨 연유인지도 모르게 다시는 저하고 공연을 안 본다는 한마디.
뭐 그 사람한테 메달리고 할 입장도 아니지만 그래도 친하게 잘 지내던 사람한테 갑자기 그런말을 들으니 참 어이가 없더군요.
그래서 점점 새로운 사람들을 만난다는게 참 힘겨운거 같아요.
이럴때는 어떻게야 할지 참 막막하네요.
도서 선물을 보니 이번에 무라카미 하루키의 신작인 1Q84 가 있더군요.
무라카미 하루키의 신작을 보고 싶어서 한번 신청을 해봐요.
정말 오랜만의 신작이라서 더욱 기대가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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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만난다는게 힘드네요.
박종웅
2009.09.14
조회 43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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