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가을은 '천고마비'의 계절이라더니, 정말로 하늘은 높은데 불행한 건 말은 살이 찌지 않을텐데 제가 체중이 증가하려나 봐요.
어제는 갑자기 식욕을 느껴서 어묵을 반 조각 먹었는데,계속 먹고 싶기에 두 조각을 더 먹었더니 이번에 짜서 물을 벌컥벌컥 들이키고...
건강에 얼마나 나쁠지 아찔하더군요.
그런데 지금도 또 뭔가를 먹고 싶어서 이번엔 비스킷이라도 한 줄 먹어야겠는데,비스킷 역시 몸에 해로우니 문제입니다.
머리로는 먹으면 안된다고 흔들면서도 입으로는 자꾸 땡기는 맛!!!
이를테면 피곤한 날에는 유난히 컵라면을 먹고 싶다든가 하는 것 말이지요.
지금도 우유와 토마토를 먹기 위해 준비해 두었는데, 왜 자꾸 비스킷이 땡기는지 아주 미치겠어요.
전 영영 이리 살고 말 것인지....이러다 못난 청취자라고 꿈음에서도 제명당하는 것 아닌지...저의 이런 나쁜 군것질 습관이 팔순 노모에게까지 전염되어 어머니도 티비 보시다가 배가 고프지도 않은데 비스킷 잡수신다니 이게 무슨 싸구려 코미디인지...
아, 못말리는 우리 모녀,반성합니다.다음부턴 좀 긍정적인 사연 올릴 것을 약속드리며...고맙습니다.
신청곡
그런 사람 또 없습니다-이승철
결혼해줄래-이승기
소원을 말해봐-소녀시대
사랑이 죄인가요-백지영
사랑해-SG워너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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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대신 내가...
정현숙
2009.09.15
조회 48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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