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사랑으로 우리는 연인이 되었어요~
매일밤 듣기만 하던 이 프로그램에 처음으로 사연을 쓰게 되었네요..
나이에 맞지 않게 우리는 훙이곰이라고 서로를 부르고 있네요 ㅎㅎ
훙이웅이 하다가 훙이가 강아지를 키우게 되었는데, 그 강아지가 웅이가 되어버려.. 제가 곰이가 되었어요.. ㅠㅠ
그런 훙이가 9/16일 생일을 맞게 되었습니다.
훙이에게 축하한다는 말과 함께,
평생 웃게 해주겠다는 처음의 약속 지키겠다고 다시 한번 주님 앞에서 약속하고 싶습니다.
사랑은 reaction 이 중요하기에, 앞으로 크게 웃고, 크게크게 기뻐하고, 크게크게크게 사랑하겠습니다.
9/16일 내일 28번째 생일을 맞이하는 우리 훙이는요
착하구요
사랑스럽구요
귀엽구요
매력적이구요
곰이의 통통한 배를 좋아하구요
멋진 미래를 위해, 항상 준비하는 멋진 아이구요.
꿈이 많구, 희망찬 생각을 많이 하면서, 곰이를 감동받게하는 아이구요
하지만, 정작 본인은 순수하고 감성적이라, 곰이가 항상 control 해줘야 하구요
영화 Classic 을 좋아하여, 시간날때마다, 다시보는 아이랍니다.
우리가 여의도 공원에서 자전거 탔던 그날들과 Calssic 의 장면장면들과 함께 자전거 탄 풍경의 "너에게 난 나에게 넌"을 신청드립니다. 이 노래가 끝나면, 생일을 맞이 하겠군요, 생일 축하해주세요
(음악 intro)
"훙아, 곰이와 함께한 지난 추억들과, 소중한 약속과 함께, 밝은 미래을 함께 열어 가자꾸나. 행복한 일만 가득할 거라는거 훙이두 알구 있지요? 들으면서 키득키득 웃구 있니? 이럴땐, 슬쩍 울어주는 거야, 그리고 결혼할 때 약속대로 미니쿱 사줄께, 사랑해"
- 자전거탄풍경 (너에게 난 나에게 넌)
너에게 난 해질녘 노을처럼
한편의 아름다운 추억이 되고
소중했던 우리 푸르던 날을 기억하며
우~후회없이 그림처럼 남아주기를
나에게 넌 내 외롭던 지난 시간을
환하게 비춰주던 햇살이 되고
조그맣던 너의 하얀 손위에
빛나는 보석처럼 영원의 약속이 되어
너에게 난 해질 녘 노을처럼
한편의 아름다운 추억이 되고
소중했던 우리 푸르던 날을 기억하며
우~후회없이 그림처럼 남아주기를
-간주-
나에게 넌 초록의 슬픈 노래로
내 작은 가슴속에 이렇게 남아
반짝이던 너의 예쁜 눈망울에 수많은 별이 되어
영원토록 빛나고 싶어.
너에게 난 해질 녘 노을처럼
한편의 아름다운 추억이 되고
소중했던 우리 푸르던 날을 기억하며
우~후회없이 그림처럼 남아주기를
너에게 난 해질 녘노을처럼
한편의 아름다운 추억이 되고
소중했던 우리 푸르던 날을 기억하며
우~후회없이 그림처럼 남아주기를
* 게시판 성격 및 운영과 무관한 내용, 비방성 욕설이 포함된 경우 및
기명 사연을 도용한 경우 , 관리자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 게시판 하단, 관리자만 확인할 수 있는 [개인정보 입력란]에
이름, 연락처, 주소 게재해주세요.
* 사연과 신청곡 게시판은 많은 청취자들이 이용하는 공간입니다.
사적인 대화창 형식의 게시글을 지양합니다
우리훙이 생일이여요. 오늘밤 엔딩곡으로 꼭요 ㅠ 틀어주셔요 (엔딩곡)
이창용
2009.09.15
조회 64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