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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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사연 남겨봅니다
이소원
2009.09.14
조회 36
가끔 틀어놓습니다. ...이 편안한 목소리는 누구지?
늘 궁금했어요. 허윤희님 목소리 참 좋아요.
싸우실 때도 이런 목소리신가요? ^^*

오늘 오랜만에 인사동 ~ 안국동을 돌아다녔어요.
골목 구석구석 작고 소박하지만,
각자의 개성이 물씬 넘기는 가게들을 보니
너무나 행복했어요.

높은 건물에 둘러싸여 햇빛 한 점 제대로 안들어오는
강남대로와 달리 정독도서관 근처는 햇살이 살아 숨쉬네요.
아! 그리고 벌써 호떡과 붕어빵이 나왔더라고요.
과일이나 길거리 음식들은 저절로 날씨를 알려주는 거 같아요.

사는게 답답하고 모두 지겹다고 느껴질 때
연인과 혹은 혼자서 안국동쪽 걸어보세요.
답답한 마음에 조그만 숨통이 트이지 않을까?
그런 생각이 듭니다. 에효효~~

월요일 편안한 마음으로 시작했으니
이번 한주도 화이팅 하고 싶어요.
다들 오늘 하루 마무리 잘하시길!~~

조덕배 - 그대 내맘에 들어오면은~ 신청합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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