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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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첩장 쓰고 있어요. ㅎㅎㅎ
이혜민
2009.09.14
조회 37
안녕하세요, 허윤희님.
출장이 잦은 남자친구가 늘 꿈음을 들어서 그런지 저도 친숙하게 느껴지네요. 데이트할 때도 종종 듣고 있답니다. 2년 전 쯤에 남자친구 생일 선물로 사연 신청했었는데...기억하시는지 모르겠어요. ^_^

한달째 미루어두었던 청첩장에 글귀를 적고 있는데...영 안 써져요. ㅠ 글 쓰는 걸 직업 삼아 살고 있기 때문인지 청첩장 쓰는 것 자체가 부담스럽네요. 샘플로 된 글귀를 그대로 쓰는 것도 좀 그렇잖아요. ^_^ 사실 부담스러워 할 일도 아닌데...오늘은 데드라인이에요. ㅠ
9년 동안 사귀었으니 할 말도 많을텐데 한 글자도 안 써지네요.

남자친구와 제가 많이 좋아하는 이 노래 틀어주시겠어요? ^_^
동물원의 '널 사랑하겠어' ㅎㅎ 아님 다른 노래라도요 ㅎㅎ
어떻게 써야 하는지 감이 안 오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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