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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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라는 새로운세상속으로 ~
강은선
2009.09.17
조회 39

안녕하세요~

윤희언니 라디오를 듣기 시작한지 2틀이 되어가네요~~

저희 엄마께서는 식당일을.하시는데..

여의도쪽으로 다니시다가 가게가 폐업하는 관계로 일을 그

그만두시고~ 새로운 곳을 알아보기전까지..

직업소개소에서 소개시켜준 동네 근처 식당으로 일당직으로

생활하고 계시는데요~~

늦은 시간에 끝나서 밤길이 위험한생각에... 동네다니실동안만

마중을 나가기로 결심하고 늦은시간마다.집을.나선지..

4개월째 되네요~~

사실 몇일 안하시고 직장을 잡을실줄알아서 한거였는데..

나이도 있으시다보니 새로운곳 직장잡기가 힘이 드시나봅니다..

식당일이라는게 영업종료되면...시간에 맞쳐 끝나면 참 좋을려만

10시까지라고는 하지만 막상 손님이 드시고 계시면..

그손님 나가고 뒷마무리하다보면...시간을.넘기는.일이 허다해요~

하지만 10시까지. 일하시는곳앞으로 가게되면...30분 은.기본이고

1시간씩.기다리는.일도 허다했어요~~ 그러다가 괜시리

늦게 나온..엄마한테 짜증을.냈구요~~ 생각해보면.엄마를.위한다고

한일이.결국.엄마께서 미안해 하셨죠~~

그러다 저도 점점 늦은시간에 나가게 되었는데..그래도.

기본.30분은.기다릴생각으로 나갑니다...혹시나 손님이 없는날은

제시간에 끝날지도 모른다는.생각에~~

2틀전 친구한테서 문자를.받았네요~~ 라디오를.듣는데..

참 좋다고~~~

순간.. 내가 왜 이생각을.못했지 싶었는데...사실 라디오라는건

들어본적도 없고 해서 이리저리 주파수를..돌리다가~~

언니 목소리가 참 차분하니 정말 부러운목소리드라구요~

제귀에 듣기엔 넘 편안했어요~

오늘도 1시간 조금 넘게 기다렸지만 라디오를.들으면서 기다리니

전혀 심심치 않더라구요~

엄마께서 나오시간에 따라서 1시간들을때도..30분 들을때도 있지만

열혈 애청자가 될꺼 같습니다.

사연이란것도 첨 써봐서..넘 말이 길어졌네요~

혹시 제사연이 방송된다면..ㅋㅋ 엄마한테 자랑할꺼에요~

이제라도 라디오라는 세상을. 만나서 다행이란 생각이 듭니다.

듣고 싶은 신청곡은 엄마께서 버즈의 민경훈을 참 좋아하시는데요

활주 부탁드립니다..

PS - 상품중 더부페(?) 시식권 주시면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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